보도자료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무형유산 공연
- 2026-02-23 박물관운영본부 방짜유기박물관팀
|
|
보도자료 |
|
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2. 23. (월) |
|
담당부서 |
박물관운영본부 방짜유기박물관팀 홍혁수 팀장 |
연락처 |
053-430-4921 |
|
박물관운영본부 방짜유기박물관팀 박영지 주무관 |
연락처 |
053-430-7924 |
|
|
내 용 |
쪽수: 2쪽, 사진: 있음(○)/없음( ) |
|
|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무형유산 공연 ▸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3월 1일(일) 오후 2시 공연 개최 ▸ 무형유산 공연으로 대구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자리 마련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대행 황보 란)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8.)을 맞아 3월 1일(일) 오후 2시, 박물관 재현실에서 대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무형유산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이 제 3회째다.
□ 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구 지정 무형유산 가운데 영제시조, 살풀이춤, 공산농요,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영제(嶺制)시조이다. 영제시조는 영남(경상도)을 중심으로 한 시조창으로, 김향교 전승교육사가 전통 시조창의 우아함과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무대는 살풀이춤으로, 예로부터 한 해의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면서 추는 춤이다. 변승희 전승교육사의 공연으로, 섬세한 동작과 감정 표현을 통해 한국인의 내면적 정서를 담아내며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 번째 무대는 공산농요로, 대구시 동구 팔공산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복합적인 농업노동요이다. 보유자 송문창 등이 공산농요의 맛을 잘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판소리 흥보가 공연으로,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와 못된 형 놀부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통해 복과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형제애를 강조한 내용이다. 정정미 전승교육사를 비롯한 11명이 참여하여 역동적이고 흥겨운 판굿 무대를 선보인다.
□ 이번 행사는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보전과 계승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된다.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올해도 3개 박물관에서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확대하여 운영하는데, 팔공산의 풍광을 볼 수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무형유산 공연과 전시를 즐겁게 감상하며 대구 역사와 대구 정신,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월 21일부터 기획전시·특강·답사·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는 4월 말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첨부파일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