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지원율 36%증가, 창작열기 입증... 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12명 최종 선정
- 2026-02-24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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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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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2. 2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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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이성민 팀장 |
연락처 |
053-430-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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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서민지 과장 |
연락처 |
053-430-5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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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4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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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율 36%증가, 창작열기 입증... 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12명 최종 선정 ▸ 1인 1실 스튜디오·창작지원금 제공,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 일본·대만 교류 협력 지속, 유럽권역 교류 기반 확장 ▸ 일반형 10명·신진형 2명 선발, 2월부터 8개월간 입주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16기 입주작가 1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이 지원하며 전년 대비 지원율이 36% 증가한 23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일반형 10명, 신진형 2명 등 총 12명이 선정되었으며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4년 차를 맞았다. 발전소 4·5층에 위치한 총 18개실 규모의 스튜디오 중 14개실이 국내외 입주작가 전용 작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천고가 높고 면적이 넓은 구조를 갖춰 대형 및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창작 실험이 가능해 국내 작가들에게 높은 공간적 경쟁력을 지닌 창작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 작업을 위한 공용 작업실 등도 마련돼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회화·설치) ▲김수정(설치·미디어) ▲방상환(회화·설치) ▲변카카(조각·설치) ▲신디하(조각·설치) ▲안성환(회화·설치) ▲이수현(설치) ▲이향희(회화·설치) ▲전영현(영상·설치) ▲전효경(회화) ▲튜나리(사진·설치) ▲함현영(조각·설치) 등 다양한 매체 기반의 작가들로 구성됐다.
□ 이들은 입주기간동안 1인 1실 스튜디오와 월 3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창작 연구와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을 심화한다. 또한 상설전, 전국 레지던시 연합 교류전, 성과전 등에 참여하며 활동 무대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일본 요코하마 및 대만 타이베이와의 작가 교환 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기회도 제공된다.
□ 2026년에는 창작-교류-발표-확장이라는 성장 구조를 더욱 정교화하고, 상설 전시 운영을 통해 창작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작가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 2회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 아울러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 레지던시 협력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일본 요코하마 및 대만 타이베이와의 교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이탈리아 등 유럽권역의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국제 협업 네트워크의 지평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문화예술본부 방성택 본부장은 “2026년은 그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레지던시의 구조적 고도화를 추진하는 전환점”이라며 “대구예술발전소가 국내외를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 대구예술발전소 053-430-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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