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이음서재 첫 주제전시 호명(呼名)’ 개최
- 2026-05-04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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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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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5.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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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이주현 팀장 |
연락처 |
053-430-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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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이우진 주임 |
연락처 |
053-430-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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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1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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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이음서재 첫 주제전시 호명(呼名)’ 개최 ▸ “나와 타자, 세상을 잇는 고유한 이름을 부르다”...5. 4.(월)부터 8. 31.(월)까지 ▸ 저자와의 만남 강연 및 음악감상회 등 풍성한 행사 마련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 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5월 4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이음서재에서 1차 주제전시 <호명(呼名)>을 진행한다.
□ 이음서재는 범어역 지하에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내 공간으로, 지역 내 독립서점·출판사·인디 뮤지션 등을 소개·홍보하는 전용공간이다.
□ 올해 첫 주제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호명(呼名)’은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의 이론에서 출발한다. 알튀세르는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개인을 사회적 주체로 소환하여 특정 역할을 수행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이를 존재론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 <호명> 전시는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존재의 고유함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연결’의 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전시 작품을 직접 향유하며 타인의 삶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우리 사회 속의 다양한 존재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 전시물에는 작품을 소개하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이 비치되어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전시된 음반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별도의 청음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 오는 7월 18일에는 주제 도서의 저자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8월 22일에는 주제 음반의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감상회’를 운영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대구아트웨이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서점과 인디음악계의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여 창작물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음서재에서 예술 작품과 우리 사이에 놓인 의미를 고찰하며 나만의 고유한 이름을 선명하게 발음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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