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영천, 예술로 길을 잇다... 교류전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 개최
- 2026-05-19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
|
보도자료 |
|
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5. 19.(화) |
|
담당부서 |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이주현 팀장 |
연락처 |
053-430-5650 |
|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안은지 팀원 |
연락처 |
053-430-5655 |
|
|
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 |
|
|
대구-영천, 예술로 길을 잇다... 교류전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 개최 ▸ 대구아트웨이·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16팀 참여 ▸ 장소 교환 방식 전시로 공간에 따른 새로운 작품해석 비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 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와 경북 영천시에서 직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교류를 통한 예술 네트워크 확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교류전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작가와 작품이 기존 작업 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이동해 전시를 진행하는 ‘장소 교환’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대구아트웨이에서 6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 전시는 양 지역 작가군을 혼합하지 않고 독립된 섹션으로 구성한다. 동일한 조건 속에서 전시 공간만을 교환함으로써 공간 변화에 따른 작업의 차이와 공통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특히 양 기관 입주작가 교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한다. 방문객에게는 두 지역의 예술적 성과를 한 자리에서 비교·감상하는 기회와 공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양상을 체감하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 교류전에는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8팀(황주승, 이미란, 정지원, 디라이트, 전문환, 아크메, 이지원, 이상헌)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8명(강보민, 김국희, 남윤주, 라유, 백권도, 이미지, 이수형, 하수현) 등 총 16팀이 참여한다.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한다.
□ 대구 참여작가 중 이상헌은 조각과 입체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을 개최했고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미디어아트 그룹 디라이트(배문경·서현규)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 매체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확장된 미술 표현을 제시한다.
□ 영천에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수학한 이미지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업을 선보이며, 라유(장인영)는 유리 매체를 활용한 조형 작업으로 물질성과 감각의 관계를 탐구한다.
□ 방성택 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작업과 공간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지역 간 예술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예술인지원팀(대구아트웨이) 053)430-5655

- 첨부파일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