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개최
- 2026-07-23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
|
보도자료 |
|
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7. 23(목) |
|
담당부서 |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김진우 팀장 |
연락처 |
053-430-7710 |
|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원주아 주임 |
연락처 |
053-430-7715 |
|
|
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
|
|
세계 무대 이끄는 성시연·임지영과 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여름 ▸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일주일간 갈고닦은 청년 음악가들의 도전과 열정, 무대 위에서 빛나다. ▸ 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 |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외 진출,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등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가운데, 플루트 파트는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지원 열기를 보였다.
□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지도, 연주자 메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피카르디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이자 최연소·여성 최초 기록을 세운 바이올리니스트 이깃비를 비롯해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김혜진,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의 김상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멘토로 함께하며,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청년 음악가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이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 성시연 지휘자가 이끄는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서문은 라벨의 '라 발스(La Valse)'로 연다. 왈츠의 우아함과 화려함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이 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과 기교를 동시에 요구하는 난곡으로 꼽히는 만큼,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첫 무대를 여는 이 작품에서 단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코른골드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연주된다. 할리우드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친 코른골드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임지영의 섬세한 표현력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휴식 후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서정적이고 내면적인 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격정과 사색을 오가는 아름다운 흐름이 인상적이다. 특히 3악장의 쓸쓸한 주제 선율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브람스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마에스트라 성시연의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는 브람스 교향곡 3번은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 8월 7일 금요일 공연 당일에는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설치되며, 대구의 트렌디한 카페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리시트 커피'의 팝업도 공연장에서 특별히 운영된다. 리시트 커피는 이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 음악가들이 일주일간 쌓아온 결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7713
- 첨부파일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