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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3부 개최
  • 2026-08-07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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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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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최 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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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정성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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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3부 개최

자연과 도시, 그리고 흔들리는 세계를 바라보는 청년예술가 3인의 시선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온(ON)실 프로젝트> 3(2026.8.11.~9.27.)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3부 참여작가 김다슬, 윤예제, 임은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직무 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3부 전시를 오는 811()부터 927()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는 청년예술인의 창작을 켜는(ON)’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2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은 총 4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 2부에서는 6명의 청년작가가 이미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3부 전시에는 김다슬, 윤예제, 임은지 작가가 참여하며, 자연과 도시, 그리고 현대인의 내면을 서로 다른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811()부터 927()까지는 1전시실의 김다슬, 윤예제의 전시가 진행되고, 817()부터 927()까지는 윈도우갤러리에서 임은지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1전시실 김다슬 작가의 전시는 개인의 기억 속 도시인 대구를 출발점으로 생성형 AI와 신체 기반 직조 작업을 결합한 하이퍼 오브젝트를 선보인다. 기억과 데이터, 기술, 신체가 교차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를 하나의 고정된 장소가 아닌 시간과 감각이 중첩된 관계적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동시대의 새로운 장소성과 기억의 방식을 탐구한다.

 

그리고 윤예제 작가는붉은 시라는 타이틀로 자연에서 발견한 풀과 가지, 수면의 흔들림을 반복되는 선과 붓질로 화면 위에 쌓아 올리며 시간의 흐름과 생명의 에너지를 회화적으로 풀어낸다. 대표 연작인<붉은><Flow>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삶의 지속성을 섬세한 선의 축적과 색의 흐름으로 표현한다.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임은지 작가의겉과 속전시가 진행되는데, 예측할 수 없는 세계와 흔들리는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탐구한다. 자연과 인물이 뒤섞인 낯선 풍경을 통해 기존의 논리와 질서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실을 시각화하며, 불완전한 세계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작품으로써 보여준다.

 

이번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3부는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 기억과 기술이 교차하는 도시의 풍경, 그리고 불완전한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로 구현된 작품을 통해 자연과 도시, 기술과 인간,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DAF 창작ON실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실험적인 작업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이번 3부 전시 역시 서로 다른 실험적 작업들이 한공간에서 어우러지며 동시대 청년예술의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이 외에도 마르크 샤갈 특별전, 대구아트웨이 특별기획전 가변의 시간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전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도심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아트 바캉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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