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콘서트하우스,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 2026-09-09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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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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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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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김진우 팀장 |
연락처 |
053-430-7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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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원주아 주임 |
연락처 |
053-430-7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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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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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시선으로 만나는 거장 피아니스트의 세계 대구콘서트하우스,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 9월 20일 일요일 저녁 5시, 그랜드홀 ▸ 체르카스키부터 란도프스카까지, 20세기 거장 피아니스트들이 남긴 작품을 한자리에서 ▸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합창석까지 매진 행렬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오는 9월 20일(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성사된 손열음의 대구콘서트하우스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201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 연주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런던 심포니, BBC 필하모닉, BBC 스코티시 심포니, BBC 웨일스 국립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출신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설립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 특히 손열음은 다양한 협주곡과 독창적인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온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 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손열음이 직접 엄선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시선을 보여준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활동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시대와 개성을 지닌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조명한다. 파데레프스키의 ‘연주회용 유모레스크’를 비롯해 기제킹, 체르카스키, 란도프스카, 데 라로차 등의 작품과 얼 와일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음악을 패러프레이즈한 작품까지,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거장들의 작곡가로서의 면모와 익숙한 음악을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새롭게 구매한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손열음이 직접 연주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새로운 피아노와 손열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무대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손끝에서 펼쳐질 새로운 피아노의 첫 소리에 관심이 모인다.
□ 1부에서는 파데레프스키의 ‘연주회용 유모레스크 Op.14’를 비롯해 알리시아 데 라로차, 반다 란도프스카,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슈라 체르카스키, 로베르 카사드쉬 등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한 음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과거의 음악 양식과 낭만적인 정서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부터 왈츠, 엘레지, 프렐류드, 토카타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지닌 소품들을 통해 이들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 2부에서는 보다 대중적이고 익숙한 선율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얼 와일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피아노 작품으로 재해석한 패러프레이즈를 비롯해, 원곡의 친숙함과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레퍼토리를 통해 손열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별도의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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