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시립 3개 박물관, 추석연휴 문화행사 풍성
- 2026-09-15 박물관운영본부 대구근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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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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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1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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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박물관운영본부 대구근대역사관 김주란 팀장 |
연락처 |
053-430-7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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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운영본부 대구근대역사관 황수진 주임 |
연락처 |
053-430-7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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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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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3개 박물관, 추석연휴 문화행사 풍성 ▸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9월 24~27일 한가위 체험행사 마련 ▸ 만들기 체험부터 전통놀이까지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기는 추석 |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한가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우리 명절문화와 전통놀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3개 박물관에서는 보름달과 소원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전통문양 체험, 나무팽이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 각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2026년 대구근대역사관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주제로 ‘보름달 소원 추석북 만들기’와 ‘보름달 소원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추석북 만들기’는 추석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에 대한 설명을 담은 미니북을 만드는 체험이며, ‘소원 무드등 만들기’는 소원을 적어 꾸미는 토끼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다. 관람객은 두 가지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한가위 전통의 빛을 담다’를 주제로 ‘전통문양 썬캐처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우리 전통문양을 활용해 빛을 담은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물관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윷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풍성한 한가위 전통놀이 한마당’을 마련한다. ‘빙글뱅글 나무팽이 만들기’와 ‘한가위 소원 담기’를 비롯해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
□ 체험 이외에도 다양한 기획전시 볼거리도 있다. 대구근대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학생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의미를 조명한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관람할 수 있다. 1층에서는 별표국수와 풍국면을 중심으로 대구 국수문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와 기증유물 작은전시 <‘퇴근길의 위로’를 모으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유리벽전시실(공산사랑)에서는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테마전시가 진행 중이다. 팔공산의 구곡문화를 통해 팔공산에 깃든 선비문화와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고려~조선시대 대구역사>를 만날 수 있다.
□ 행사와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박물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면 된다. 9월 25일(금) 추석 당일은 하루 쉰다.
□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지난 4년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으로 ‘박물관으로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아왔는데, 9월 21일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조직 개편으로 변화를 맞게 되었다.
□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해 온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가 설립한 공립박물관은 문화도시 대구에 꼭 필요한 문화시설이며 지방화시대에 문화핵심 시설로 더욱 키워나가야 한다.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하며 많은 성과를 낸 박물관 구성원들과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문화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박물관에 대한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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